포토그래퍼와 디자이너가 만드는 파티
MA ROBE BLANCHE
마로브블랑쉬는
[나의 화이트 드레스]라는 뜻입니다.
일생 한 번뿐인 세레모니에 맞는 '화이트 드레스'
내가 빛나야 할 자리에 가장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추억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디렉터 제니앤벨라는
패션과 뷰티업계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마로브블랑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먹고 즐기는 여유로운 파티를 추구하고
소소하지만 남들과 다른
나만의 파티로 만족감을 높여 드립니다.
Jenny & Bella
SERVICES
제니앤벨라만의 감성으로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파티를 제안해 드립니다.
돌잔치 & 브라이덜 샤워파티 & 프라이빗파티
프라이빗하고 특별한 모임이 가능한 복합 파티 문화공간으로
고객이 꿈 꿔왔던 니즈에 맞춰 공간연출과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찍어내듯 찍히는 의미없는 촬영이 싫어서 시작한 스튜디오입니다.
고급스런 모던 프렌치인테리어에 맞는 네추럴한 감성촬영을
추구합니다.
드레스 판매와 렌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니즈에 맞는 엣지있는 디자인을 제안해 드리며
마로브블랑쉬 스튜디오의 쇼룸에서 피팅이 가능합니다.